c++ 11에서 auto는 자동 데이더형 변수임을 명시적으로 지정
일반적으로 자료형을 미리 명시적으로 선언하여 컴파일러에게 알려준다.
하지만 auto는 초기화 식을 사용해 컴파일러가 해당 형식을 추론하도록 지시한다.
예제
#include <iostream>
using namespace std;
int main() {
int a = 1;
double b = 1.0;
cout << "sizeof(a) : " << sizeof(a) << endl;
cout << "sizeof(b) : " << sizeof(b) << endl;
auto i = 5; //5는 int형
auto j = 5.0;//5.0는 double형
cout << "sizeof(i) : " << sizeof(i) << endl;
cout << "sizeof(j) : " << sizeof(j) << endl;
}
예제에 보이듯 auto를 사용할 경우 자동으로 형이 올바르게 지정되는 것을 알 수 있다.
함수의 자료형으로 적을 수는 있으나, 반환되는 형식이 2가지 이상이면 실행되지 않는다.
예제2)
함수의 매개변수로 사용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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